맥린이 시리즈 3탄 맥린이 추천 맥북에어 m1 필수 악세사리 USB-C, 멀티 급속 충전기, 커버 3종에 대하여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맥린이 시리즈 1탄은 램의 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맥린이 시리즈 2탄은 2개월 사용후기를 포스팅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맥북은 샀는데 필수 악세사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맥린이가 쓰는 악세사리는 무엇인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따라오시죠!!
맥린이 추천 맥북에어 M1 필수 악세사리 USB-C, 급속 멀티 충전기, 커버
어느덧 맥북에 입문한지 2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제 3개월 차인데요 데스크톱과 예전 노트북을 가끔 사용하지만 맥북에 익숙해져 그런지 그램 노트북에서까지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맥린이가 추천하고 제가 갖고 있는 액세서리 3가지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목록]
1. 내돈내산 맥북에어 m1 성능
2. 맥북에어 악세사리_커버
3. 맥북에어 악세사리_고속멀티충전기
4. 맥북에어 악세사리_7포트 멀티퐅 허브
1. 제가 선택한 맥북 에어 M1 16GB, SSD 512GB
블로그를 1년간 5년 된 노트북으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이사 양 XX 님의 유튜브를 보다가 아 일단 마우스를 좋은 거 사야겠다고 해서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어느 날 그래 어차피 이번에 한번 넘어가 볼까 하는 생각과 고민과 고민 끝에 맥북에어 m1 램 16기가 하드는 512기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세계에서 생활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맥북을 살 때 그냥 써보지도 않은 것을 왜 사냐는 말에 삼성이나 엘지 노트북을 샀더라면 아직까지도 맥북은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연동이 안 좋으니 비싸게 왜 사느니 이러고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거의 유튜브, 블로그, 인터넷만 사용을 해서 그런지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부팅영역에 있어서 뛰어난 점은 그냥 핸드폰 같다는 생각입니다. 맥북을 쓰시는 분들은 당연한 소리라 생각하시 겠지만, 그래도 저처럼 20년 넘게 윈도 기반만 쓰던 사람이 넘어오기도 하니, 맥린이 분들을 위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반 노트북도 그냥 전원을 끄지 않고 화면을 닫았다가 열고 사용을 하실 수도 있지만 배터리가 빨리 달기 때문에 전원을 끄게 되는데, 맥북의 경우 사용을 마칠 때 그냥 화면만 닫습니다. 그리고 열면 제가 하던 작업들을 바로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발열 또한 없고요.(구매하고 실제로 한 달에 한 번씩 전원을 끄긴 했습니다.)
장점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고효율 배터리, (부팅) 엄청 빠른 기본 세팅, 발열이 없다.
맥북 에어 M1 정식 링크 8기가 16기가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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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린이의 맥북에어 액세서리_커버
우선 나의 소중한 맥북을 지켜줄 커버를 준비했습니다. 파우치의 경우에 예전에 사용하던 것을 이용하고 있는데, 커버는 사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렴한 투명케이스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어느 유튜버분의 말에 의하면 열을 배출해야 하는데 커버가 있으면 열을 배출 할 수가 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요, 일단 키패드커버는 정말 씌우면 안되는게 키패트에서 열이 방출됨면서 열을 식힌다고 합니다. 하지만 커버도 어느정도 발열을 해소하지 못하는 역할 을 할수 있겠지만 저의 첫 아이패드의 소중이를 아끼고자 커버를 구매하였습니다. 커버를 하고 나서 흠집 걱정은 사라졌지만, 종종 먼지가 끼긴 합니다. 아주 가끔 청소는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3. 맥린이의 맥북에어 악세사리_급속멀티충전기
기본적으로 맥북에어는 배터리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아이폰은 없는데 말이죠~ㅎㅎ. 기본 충전기는 30W USB-C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맥북을 사용하면서 충전을 할 경우 왼쪽 손바닥 쪽에서 저리저리한 것을 종종 느껴오다가, 맥북에 먼저 입성한 지인이 전류가 흐르는 것을 느낀 적이 없냐고, 그게 누전 전류라고 그래서 찾아봤더니 누전 전류는 불규칙한 적은 양의 전류로 전기가 새는 증상이면 기기의 오작동과 특히 인체헤 해로운 전기장 전파 발생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워낙 많은 전자기기를 들고 다니는데 충전기를 여러 개 들고 다니는데 한도가 있어서 고출력의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기기를 한 번에 충전하면서 누전 전류로 인한 소중한 맥북이 다치지 않기 위해 구매를 해봤습니다.
급속과 멀티가 동시에 되면서 잔여 전류가 흐르지 않는 그런 제품은 타키온 접지형 고속 멀티 충전기였습니다.
4. 맥린이의 맥북에어 악세사리_USB-C 멀티포트 허브
맥북에어는 외부와 연결하는 케이블 포트가 딱 두 개입니다. 그것도 C타입으로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초반에는 USB 2.0가 USB-C타입으로 연결되는 케이블 하나로 사용을 하실 것 같은데요, sd카드나, HDMI 영상을 볼 때 그리고 중요 파일들이 USB2.0에만 들어있을 경우 연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USB 허브는 당연히 필요해 보였습니다. 비싼 것도 많고 더 저렴한 것도 많은데 저는 7in1 무전원 타입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적당히 저렴한 것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지금까지 모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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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 가지 중에서 꼭 하나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바로 고속 멀티 충전기입니다. 노트북과 핸드폰 그리고 스마트 워치까지 한꺼번에 급속으로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습니다.
[참고용 추가 포스팅]
1. 맥린이의 맥북에어 m1 메모리 8GB vs 16GB 결정
2. 맥린이의 맥북에어 m1 사용 후기( LG 그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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