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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51% 역대 최대 인상! 어떤 혜택이 늘어날까?(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by 찌아*@ 2025.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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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치인 6.51% 인상되면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납니다. 특히 1인 가구는 7.20%의 높은 인상률이 적용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 수급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51% 역대 최대 인상! 어떤 혜택이 늘어날까?(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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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폭인 6.51% 인상(4인 가구 기준), 1인 가구는 7.20% 인상되어, 다양한 공공복지 지원의 문턱이 동시에 넓어집니다.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주요 ‘복지 혜택 증가 포인트’를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뉴스에서 자주 들리는 '기준 중위소득'이라는 단어. 쉽게 말해 정부가 복지 혜택을 제공할 때, '소득이 이 정도 이하인 가구에 지원해 줄게요'라고 정하는 기준점입니다. 그런데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치인 6.51%나 인상되면서, 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6년에 달라지는 기준 중위소득의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어떤 혜택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기준 중위소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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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은 전체 가구 소득을 한 줄로 세웠을 때 정중앙에 있는 값으로, 정부의 다양한 복지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등 14개 부처의 80여 개 복지 제도가 이 기준을 따릅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얼마나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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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6,494,738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는 올해 6,097,773원 대비 6.51%나 인상된 금액입니다. 특히 1인 가구는 7.20%라는 더 높은 인상률이 적용되어, 2025년 2,392,013원에서 2026년 2,564,238원으로 오릅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74%를 차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얼마나 오르나?
가구원 수 1인 2인 3인 4인
2025년 2,392,013원 3,932,658원 5,025,353원 6,097,773원
2026년 2,564,238원 4,199,292원 5,359,036원 6,494,738원
증가율 7.20% 6.78% 6.64% 6.51%

※  1인 가구 :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 7.20%,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비중 74.4%

※  2인 가구 :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 6.78%,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비중 15.6%

 

 

2025년도 및 2026년도 급여별 선정기준

가구원 수 1인 2인 3인 4인 5인 6인
생계급여
(중위 32%)
'26년 82만 556 134만 3,773 171만 4,892 207만 8,316 241만 8,150 273만 7,905
'25년 76만 5,444 125만 8,451 160만 8,113 195만 1,287 227만 4,621 258만 738
의료급여
(중위 40%)
'26년 102만 5,695 167만 9,717 214만 3,614 259만 7,895 302만 2,688 342만 2,381
'25년 95만 6,805 157만 3,063 201만 141 243만 9,109 284만 3,277 322만 5,922
주거급여
(중위 48%)
'26년 123만 834 201만 5,660 257만 2,337 311만 7,474 362만 7,225 410만 6,857
'25년 114만 8,166 188만 7,676 241만 2,169 292만 6,931 341만 1,932 387만 1,106
교육급여
(중위 50%)
'26년 128만 2,119 209만 9,646 267만 9,518 324만 7,369 377만 8,360 427만 7,976
'25년 119만 6,007 196만 6,329 251만 2,677 304만 8,887 355만 4,096 403만 2,403

 

이번 결정으로 인해, 내년도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1인 가구 기준으로 5만 5천 원, 4인 가구 기준으로 12만 7천 원 인상되어, 보다 많은 국민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25년 대비 선정기준 상향폭, 1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5.5만 원, 의료급여 6.9만원, 주거급여 8.3만 원, 교육급여 8.6만 원

 

1) 생계급여: 생활 안정의 최저선

 - 생계급여는 선정기준이 곧 최저보장수준이며 1인 가구 기준 올해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7.20%)으로, 4인 가구 기준 올해 195 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6.51%)으로 인상하였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액은 가구원 수별 선정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생계급여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급여로, 선정 기준이 곧 최저보장 수준이 됩니다.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생계급여 선정 기준 이하일 경우, '선정 기준액 - 가구 소득인정액'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의 인상에 따라 지급액이 크게 늘어납니다.

  • 선정 기준: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
  • 지원 금액 (최대):
    • 1인 가구: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
    • 4인 가구: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인상
  • 주요 변경 사항: 청년 근로소득 공제 대상이 만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이 인상됩니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의료급여: 질병으로 부터 안전하게 

 -  의료급여는 기존과 같이 급여대상 항목 의료비 중 수급자 본인부담 금액을 제외한 전액을 지원한다. 2026년 본인부담 기준은 현행 의료급여 법령상 본인부담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의료급여는 기존의 본인부담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며, 항정신병 주사제 본인부담률을 5%에서 2%로 인하하여 정신질환 치료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연간 365회를 초과하는 외래 진료에는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해 의료 과다 이용을 관리합니다. 단, 취약계층은 예외입니다.

 

의료급여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가구의 경우, 급여 대상 항목의 의료비 중 수급자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전액을 지원합니다.

  • 선정 기준: 기준 중위소득의 40% 이하
  • 주요 변경 사항: 2026년에도 현행 의료급여 법령에 따른 본인부담금 기준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정신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항정신병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본인부담률을 기존 5%에서 2%로 인하하여 치료 접근성을 높입니다.

 

3) 주거급여: 안정된 주거 환경 지원

- 주거급여는 임차가구에 대한 임차급여 지급 상한액인 임차가구 기준임대료를 올해 대비 급지·가구별 1.7만 원~3.9만 원(4.7~11.0%) 인상한다.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주거급여 선정 기준 이하인 가구에 임차료(월세) 또는 주택 수선유지비 등을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기준 임대료가 인상되어 더 현실적인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 선정 기준: 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
  • 지원 금액: 임차 가구에 지급되는 기준 임대료가 올해 대비 급지·가구별 1.7만 원 ~ 3.9만 원(4.7~11.0%) 인상됩니다.

 

4) 교육급여: 교육이 기회를 균등하게 

- 교육급여는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를 연간 초등학교 50만 2,000원, 중학교 69만 9,000원, 고등학교 86만 원 등 올해 대비 평균 6% 수준인상하고, - 무상교육 제외 고등학교에 재학 시 입학금 및 수업료, 교과서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교육급여는 저소득층 가구의 학생들에게 교육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 선정 기준: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
  • 지원 금액: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가 올해 대비 평균 6% 인상됩니다.
    • 초등학교: 연간 50만 2,000원
    • 중학교: 연간 69만 9,000원
    • 고등학교: 연간 86만 원
  • 주요 변경 사항: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비를 실비로 지원합니다.

달라지는 주요 복지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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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중위소득 인상은 단순히 숫자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복지 혜택의 확대로 이어집니다.

1. 생계급여: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아요!

생계급여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의 32%로 동일하지만, 기준 중위소득 자체가 올랐기 때문에 더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번 인상으로 약 4만 명이 새롭게 생계급여를 수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1인 가구: 2025년 최대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
  • 4인 가구: 2025년 최대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인상

2. 청년과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 강화

  •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근로소득 추가 공제 대상이 만 34세 이하까지 확대됩니다. 또한 추가 공제금도 기존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 다자녀 가구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이 자녀 3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되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3. 주거 및 교육급여 지원 확대

  • 주거급여: 임차 가구의 월세를 지원하는 기준 임대료가 올해보다 4.7% ~ 11.0% 인상됩니다.
  • 교육급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교육활동지원비가 평균 6% 인상됩니다.

4. 의료급여: 취약계층 치료를 강화해요

의료급여는 기존의 본인부담 기준을 유지하되, 정신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항정신병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본인부담률을 5%에서 2%로 인하합니다. 이는 취약계층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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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인상은 단순히 숫자를 올리는 것을 넘어, 더 많은 국민을 포용하려는 정부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혹시 내가 받는 혜택이 달라지는지, 또는 새로운 지원 대상이 되었는지 궁금하시다면 관련 기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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