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환경부와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사회적 공익활동 전개합니다. 폭염에 취약한 가구 및 시설 2,500곳에 폭염대응물품, 냉방기기, 지붕 차열도장 등 지원. 환경부는 3일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에스오에스(SOS)기후행동 공익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 속 폭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저소득층, 노약자, 야외 근로자, 쪽방 및 지하층 거주자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하네요!! 함께하는 곳은 시민단체(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전국 53개 시군구의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2000곳에 ..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