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결승진출 10인 확정, 보이스트롯 역대 최고 시청률 13.9%
보이스트롯의 눈물과 반전이 교차한 결승행 최종 10인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인기에 힘입어 보이스트롯의 시청률 기록 행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19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18일에 방송된 MBN의 최애 예능프로인 초대형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은 유료 방송 가구 기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 하여 금요일 최고의 예능임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10인 시청률 1부: 12.68%.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10인 시청률 2부: 13.89%.
이런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10인 시청률 결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MBN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 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관리로 뽕끼를 숨기고 살았던 배우, 나만의 뽕끼DNA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 가수, 트롯으로 역전승을 꿈꾸는 스포츠 스타, 이제는 트롯 스타 이름을 날리고 싶은 셀럽 까지.
총상금 1억원에 음원 발표 그리고 전국 투어 콘서트 지원까지 아끼지 않는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감동과 감격의 드라마가 펼처지는 보이스 트롯은 연예인들의 도전으로 신드롬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개인 미션이 펼쳐졌습니다.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보이스트롯 결승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만큼 참가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혼신의 힘을 담은 무대를 펼쳤습니다.
드디어 숨막히는 그 뜨거운 대결 끝에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티켓을 검어쥔 최종 10인도 공개 했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 티켓은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 점수를 합산해 10인을 가렸는데요!! 그 결과는 반전과 반전을 보인 아무도 알수 없는 무대였습니다.
결과를 숨죽여 지켜보던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은 생존자가 공개될 때마다 탄성을 지르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2위는 '보이스트롯'을 통해 '랩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펼친 슬리피가 그 영광을 차지 했습니다. 이날 슬리피는 총점 2713점을 기록하였고, 개인 무대에서 소명의 '유쾌. 상쾌. 통쾌'를 특유의 박자감과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트로트로 신동을 발견한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에 뽑혔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3위는 '보이스트롯' 신드롬의 중심에 서있는 '청학동 천재 김다현'이었습니다. 이날 김다현은 총점 2701점을 기록하였고, 개인 무대에서 정의송의'님이여'를 천상의 목소리로 열찰하여 '최고이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노래였다'는 역대급 극찬을 받으며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에 뽑혔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4위는 '보이스트롯'의 서바이벌 강자인 조문근님이 올랐습니다. 이날 조문근은 총점 2678점을 기록하였고, 개인 무대에서 김국환의 '타타타'를 전율의 샤우팅으로 불러 모두를 놀라게 하였는데요, 타타타는 정말 유명하고 좋은 노래이지만 이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많이 않다며, 그만큼 쉽지 않는 노래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에 뽑혔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5위는 '보이스트롯'의 실시간 검색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황민우가 올랐습니다.
이날 황민우는 총점 2677점을 기록해서 1점차로 아깝게도 5위를 차지 했는데요!! 개인 무대에서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화려한 부채 퍼포먼스로 완성하여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에 뽑였습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6위는 '보이스트롯'의 '트로트 프린스 박세욱과, 불사조 추대엽이 2652점으로 공동으로 6위를 차지 했습니다. 25년 차 무명배우에서 막강한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박세운은 나훈아의 '대동강편지'를 가슴절절한 보이스로 소화했고, 두 번의 와일드카드로 준결승까지 오른 추대엽은 태진아의 '옥경이'를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완성했다고 합니다.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8위는 '보이스트롯'의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가 2647점으로 8위를,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9위는 '보이스트롯'의 꺾기 신공인 박광현이 2638점으로 9위를,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 중 10위는 '보이스트롯'의 가요제 대상출신 문희경이 2637점으로 10위를 차지 했씁니다.
결승진출자는 듀엣점수 1,000점+2,000점(심사위원점수 1,000점+청중평가단 점수 1,000점)을 합산하여 점수를 결정합니다.
대망의 1위, 보이스트롯 결승전 10인중 1위는 '보이스트롯'의 뽕끼마틴으로 불리는 홍경민이 차지 했습니다. 이날 홍경민은 총점 2790점을 기록해 2위와는 80점 가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역시 24년차 가수의 저력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점수로 1위에 등극하게 되었고, 홍경민은 과분한 점수인것 같다며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놀라운 결과에 입을다물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크라운을 차지할 단 한사람을 가리기 위한 결승 무대만 남았습니다. 톱스타 80명에서 최종 10인까지 오른 막강한 생존자들이 결승 무대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끄리고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결승전은 추석연후 전주인 25일 밤 9시 50분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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