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때 중요한 것이 면접을 후회없이 잘 봐야 하는 것인데요, 취직을 위하여 노력하는 방법에 대하여 최소한의 노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업 면접 시 후회 하지 않는 법
신입사원들이 면접을 준비하는 것과, 경력직이 면접을 준비하는 것, 그리고 민간기업체 면접을 준비하는 법, 공공기관의 면접을 준비하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취업 면접 시 후회 하지 않는 법 _ 컨디션 조절은 기본
어떤 준비에서도 컨디션 조설을 기본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너무나 기본적인 이야기 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수능 시험, 공무원 시험, 토익 시험처럼 필기 시험을 준비할때는 모두 그날의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이후 면접시험은 그냥가서 이야기 하면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면접역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면접전에 충분한 수면으로 안전감을 유지하고 첫 출발에 대한 신선한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또한,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전날 술을 많이 먹거나 긴장을 하여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면 다크서클이 생길수도있고 피곤해 보일 수가 있는데요, 면접관도 사람이기 때문에 신입사원 또는 경력직사원이러라도 새로운 직원을 뽑아야 하는데 생기발랄한 사람을 뽑고 싶은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합니다. 초롱초롱한 눈빛과 맑은 피부(술먹은 날과 술을 먹지 않는 날을 비교 해보면 느끼는 그런 피부)는 기본 소양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2. 취업 면접 시 후회 하지 않는 법 _ 긴장을 풀어라.
누구나 어느 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일부 특별한 능력을 갖은 사람을 제외하고 긴장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당연함을 알지만, 2명을 뽑는 자리에서 한명은 너무 긴장을 하고, 한명은 긴장을 하지 않고 유창하게 말을 했다면 어떤 사람을 뽑을까요? 여기에서 면접을 보러 왔다는 것은 어느정도 비슷한 분들끼리의 경쟁이라는 조건은 필요합니다. 당연히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텐데,,, 긴장을 쉽게 하는 사람과 긴장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지겠지만, 면접을 보지 못할 정도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제 경험을 빌려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 역시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하면 벌벌 떠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대학교 4학년 졸업을 하기 위해서는 졸업 논문 발표를 해야 했었습니다. 저의 첫 경험은 소주 한병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소주 한병을 마셨어도 벌벌 떨었고, 취업시험에서도 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1차에 합격하여 면접을 볼때는 떨지 않았습니다. 그이유가 무었일까요? 정말 발표를 잘하시는 분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의 경험을 말씀드려볼게요..
떨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경험과 자신감 이였습니다. 작년에 한번 떨어졌으나 두번째의 경험이였고, 지난번에는 간당간당한 점수였지만, 이번에는 점수가 높기 때문에 나는 떨어지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갖고 면접에 응했던 것이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감' 나는 이번에는 잘 할 수 있고,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하니 '어버버'같은 초보자들이 면접떄 떠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발표를 잘하는 분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난 왜 떨까? 무엇이 문제일까? 하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가장 중요한것이 자신감, 나는 이번에 점수가 높아서 안떨어져 자신있어, 내가 면접관보다 이분야에선 더 잘알아, 이런 면접관보다 내가 더 잘알고 내가 더 자신있다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마음가짐은 어떻게 생길까요? 정말 태생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있고, 어느 누구 앞에서나 떨지 않고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어디서나 어느곳에서나 벌벌떠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역시 선천적으로 남들 앞에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어느 한 순간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발표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으면 떨리지 않았습니다. 교수나 교사 들 처럼 남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분들은 과연 얼마나 공부를 하실까요?? 1시간을 강의 하기 위해 2배 4배이상 준비를 하셨을 겁니다. 발표 나 면접에서 떨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준비를 더한다면 어느 누구앞에서 긴장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마디, 자신감과 자만심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잘난척이 아닌 자신감으로 겸손한 모습이 중요합니다.
3. 취업 면접시 후회하지 않는 법 _ 옷차림에 신경을 써라
코로나 시국에 옷차림의 중요성은 많이 줄었습니다. 컨택사회와 모임이라면 어느정도의 격식은 필요합니다. 지금 같은 코로나 시국에도 영상회의나 재택근무가 늘어나서 일부 사람들은 면접도 대면이 아닌 영상으로 하고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미국이 기업 구글과 같은 IT기업의 창의적인 마인드인 기업이 아니고 한국에 들어오 기업과 공무원의 면접이라면 남성을 기준으로 넥타이 와 검은색 정장과 반짝이는 구두까지는 필요없겠지만, 어느정도 보수적인 복장으로 간소하게 준비한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 격식이 동반된 모슾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넥타이와 자켓 풀 정장까진 아니더라도 운동화나 티셔츠 같은 복장을 입고 나온다면 상상을 하고싶지 않네요!!
4. 취업 면접시 후회하지 않는 법 _ 기업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지 않는 것
취업 시장이 너무 다양화 다변화 다량화가 되어 가다보니, 준비해야 할것은 많고 준비해야하는 기업도 많아지게 되는것이 현실이죠, 따라서 많은 졸업생 분들이 10~50이상 자소서를 쓰다보면 중복되는 것도 있고, 비슷한 기업은 비슷한 내용을 적어서 제출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면접에 가서 내가 어느 회사에 왔는지, 삼성계열사인데 애플기업이 마인드가 좋도 애플 제품이 좋아 우리나라도 애플화 될것이다. 라는 식의 대응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쁘더라도 힘들더라도 최소한 면접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10대 목표 조직구성원 등의 기본 사항은 파악해두는 것이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5. 취업 면접시 후회하지 않는 법 _ 마지막 퇴실 또는 최종 시간
면접이 최근에는 집단 면접, 심층 면접, 압박 면접, 영어 면접 등 여러방법으로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사람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이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면접시 다양한 면접 방법이 있겠지만, 면접관들이앞에 있는 면접을 보는 분들에게는 입실할때도 밝은 얼굴과 면접 통보, 퇴실할때도 감사인사는 꼭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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