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가볼만한곳 대청호 '팡시온' 카페

안녕하세요!! 찌미아빠에요!!!

 

자연은 평온하지만 빅 재미를 찾기 힘든

노잼도시😂 대전에서 찾은 핫한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

 

대청호 추천명소 "팡시온 브런치 카페"

 

저희가 갔을때에도 여러 커플들이 야외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었어요!!

 

     

 

 

 

 

 

 

육아와 업무에 지친 부부가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짧지만긴 2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 멋 찐 곳을 찾았습니다.

 

매번 와이프가 찾아서 따라가기만 했는데

오늘따라 제가 찾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에😘😘 폭풍검색..

 

대전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팡시온을 찾았습니다.

 

서울 출장을 다녀온 와이프님을 모시고..

 

바로 고고~~팡시온으로 향했습니다.

 

 

 

팡시온에서 바라본 대청호

 

 

주차장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전경 뙇

 

발길이 카페로 들어가지 못하고 풍경을

볼수 있는 곳으로가는건 너무나

 

당연했어요..

 

(진짜 추자장 부터가 환상적인 풍경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지만요`)

 

건물은 두개가 있었는데,, 처음왔으니

본관으로 들어갔어요~본관이랑

 

별관이 붙어있는데  본관은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창가쪽은 다 차서

 

별관으로 가라는 직원 분의 말을 듣고

 

별관으로 다시이동~~

 

 

 

 

 

 

 

커피와 차..그리고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이 있었는데... 잘나가는 메뉴를 찾아서

 

시켰어야 했지만..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메뉴는 미스 초이스 양이 그림보다

 

적었네요..ㅠㅠ😭😭대청호를

 

맛있게 멋있게 먹고 나온거에

만족하자~~ㅠㅠ 정신승리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진짜 대청호를

바라보는 풍광이 여유와 낭만을 느낄수

 

있게해준 그런  곳이였어요...

 

(오랜만에 와이프랑 데이트를 해서

 

기분은 좋은 상태지만)

 

다음부터 주문은 피자로 하는걸로...ㅋㅋ🤫

 

대전분들 뿐만 아니라 대전에 놀러

 

오신 분들도 한번쯤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