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건강정보는 당뇨병에 좋은 차, 약초들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 운동과 음식조절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추가로 당뇨병 예방을 위해 평소에 자주 마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메밀차
매밀차를 식후 때마다 섭취를 하게 되면, 당뇨병이나 동맥경화증에 예방제가 되어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메밀에 들어 있는 '루틴'이라는 성분은 혈압을 정상화시켜주며,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2. 오죽잎차
혈행개선 및 혈액정화작용을 해주며, 고혈압과 당뇨에 놀라운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각종 미네랄과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장의 질환 등에도 좋습니다.
3. 여주차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 및 카리브해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약용으로 널리 이용하지만 임신부에겐 위험성이 있다고합니다. 잎과 열매의 추출물은 위통, 열, 관절염, 당뇨, 고혈압, 전염병의 치료 등에 사용하다. 특히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뽕잎차
1일량 5∼10g을 달여서 복용하면 당뇨병의 입안 갈증, 두통, 담해, 눈의 충혈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거담, 진해, 해소, 이뇨, 소염 등의 효능이 있으며 면역력 상승을 시켜줍니다.
5. 뚱딴지(돼지감자) 꽃잎차
뚱딴지(돼지감자)는 특히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놀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돼지감자와 함께 다른 국화과 식물인 우엉의 뿌리에도 존재하는 다당류의 일종입니다. 사람의 소화기관에서 분해되지 않아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고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6. 둥굴레차
한방에서 몸이 허약하며, 피로, 어지러움증,, 두통 등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하며, 신진대사 촉진과 항산화 작용 효과가 있어 피부비용에도 좋다. 소화장애가 없어 연하게 끓여 물 대신 마셔도 되며 오래 마시면 안색과 혈색이 좋아지며 혈압과 혈당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당뇨병 예방에 좋은 차 6가지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식습관과 운동 그리고 몸에 좋은 차까지 먹는다면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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